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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SM엔터테인먼트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관심 있는 서울시 청년들에게 멘토링을 제공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전날 SM엔터테인먼트 임직원 10명과 청년 6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담'을 진행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19년부터 다양한 기업·관공서 임직원 봉사자와 청년들을 연결하는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멘토링은 음반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A&R, 영상디자인, 음원 유통, 가수·연기자 매니지먼트, 경영지원, 인사, 재무 등 10개 분야로 나눠 90분간 진행했다.
직무별로 임직원 봉사자 1명과 청년 6명을 소그룹으로 매칭해 직무소개와 준비방법, 질의응답 등을 진행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멘토링이 보안 유지가 중요해 현직에 있지 않으면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엔터 산업에서 마련한 내용이라 의미가 남달랐다고 평가했다. 모집 기간 5일 동안 총 245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온라인 직무 멘토링은 매월 1~2회 기업·단체·관공서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동행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의욱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은 "멘토링 프로그램이 높은 신청률로 마감될 때마다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 청년들에게 누군가와의 만남이 간절하다는 것을 체감한다"며 "서로가 안전하게 만날 수 있는 장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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