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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음상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사례가 149건 늘어난 1만261건을 기록했다. 신규 이상반응 신고 사례에서 사망 사례 신고는 4건이 추가됐다. 이로써 사망 신고는 누적 21건으로 늘었다.
2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자는 2만2845명 증가한 79만2274명으로 나타났다. 2차 접종자는 1399명으로 총 5232명이 2차 접종을 완료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건수는 전날보다 149건 추가된 1만261건을 기록했다. 149건 중 140건은 근육통, 두통, 오한, 메스꺼움 등 일반 경증 의심사례로 나타났다. 경증 사례는 누적 1만131건을 기록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4건이 늘어난 누적 100건을 기록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Δ아나필락시스 쇼크 의심사례 Δ아나필락시스양 의심사례 Δ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등 3가지로 구분해 분류한다. 사망 위험성이 있는 중증 이상 반응은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분류하며, 접종 후 30분 이내 급성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 경우를 말한다.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1건이 늘어난 9건으로 나타났다. 구분별로는 경련 등 신경계 반응 6건, 중환자실 입원 3건이다. 당초 중환자실 입원은 4건이었으나 1명이 사망하면서 신규 사망사례로 변경됐다. 사망 사례는 4건이 늘어난 21건으로 조사됐다.
접수된 이상반응 신고는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건으로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은 사례다. 사망이나 아나필락시스 등의 중증사례에 한해 역학조사를 실시해 인과성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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