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2020.3.2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박승주 기자 = 서강대학교 기숙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자 학교 출입이 전면 통제됐다.

27일 서강대에 따르면 곤자가 국제학사 입사생 1명이 지난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같은 기숙사 입사생 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강대 측은 28일 0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교수, 직원, 근로조교, 연구필수 대학원생, 교내 입주기업 직원 등을 제외한 다른 인원에 대해 학교 출입을 전면 통제하기로 했다.

또한 곤자가 국제학사 및 벨라르미노 학사 입사생 전원을 대상으로 서강대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한 상황이다.


서강대 측은 확진자가 대면 수업을 받은 리치과학관은 28일까지, 밀접 접촉자의 동선에 포함된 도서관은 오는 4월4일까지 폐쇄하기로 했다.

모든 대면 수업은 4월9일까지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된다.


앞서 25일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지난 22~25일 기숙사 내부 편의점과 카페를 이용하고 리치과학관 1층 대면 수업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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