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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27일(전날) 오후 확진자 3명이 추가발생해 누적확진자가 1261명(해외입국자 55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서구의 한 음식점을 방문하면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1259번과 1261번 확진자는 각각 지표환자인 1227번(서구 20대)과 접촉했던 1252번·1235번의 지인이다. 이로써 1227번으로부터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14명으로 늘었다.
이밖에 1260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30대로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아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이 환자는 발열, 콧물 증상을 보여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타지역 확진자 관련 코로나19 n차 감염도 지속돼 우려가 제기된다.
동구 거주 20대인 대전 1236번은 지난 17∼18일 서울 동작구 1287번 확진자를 접촉한 후 지난 25일 확진됐다. 그를 매개로 ▲그의 모친(대전 1247번) ▲친구 4명(대전 1237·1238·1242·1249번) ▲친구의 가족(대전 1253번)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동구 거주 20대인 대전 1236번은 지난 17∼18일 서울 동작구 1287번 확진자를 접촉한 후 지난 25일 확진됐다. 그를 매개로 ▲그의 모친(대전 1247번) ▲친구 4명(대전 1237·1238·1242·1249번) ▲친구의 가족(대전 1253번)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정해교 시 보건복지국장은 "20대 젊은층 확진이 늘고 있는데 다중이용 시설시엔 반드시 출입자 명부를 작성하고 거리두기를 지켜 앉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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