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 대상자 84.3% 백신 1차 접종 완료…2Q 1차 접종률 19.6% 수준
1분기 대상자 85만여명 중 5232명 2차 접종까지 완료
2분기 65세 이상 요양병원·시설 환자 등 19.6% 접종 진행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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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이영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1분기 대상자의 84.3%가 1차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0.61%는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쳤고, 2분기 첫 대상자인 요양병원·시설 등 65세 이상 대상자의 1차 접종률은 19.6%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28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1056명으로 총 79만3858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날 하루 2차 신규 접종자는 없어 0시까지 총 5232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특히 1분기 전체 접종 대상자 85만3579명 중 이날 0시까지 71만9902명이 1차 접종을 완료해 접종률 84.3%를 기록했다. 1분기 접종대상자 가운데 접종 동의자가 77만1391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접종 동의자 중 접종률은 93.3% 수준이다.
1분기 접종기관 및 대상자별로는 요양병원 18만2245명(87.0%), 요양시설 9만9910명(90.0%), 1차 대응요원 6만692명(77.0%),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31만6329명(81.2%)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2차 접종이 진행 중인 코로나19 치료병원의 경우 6만296명(93.7%)이 1차 예방접종을 받았고 이 가운데 5232명(8.1%)은 2차 예방접종까지 받았다. 이에 1분기 전체 대상자 중 2차까지 완료한 접종률은 0.61% 수준이다.
또 65세 이상 요양병원이나 시설의 환자, 입소자,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2분기 접종도 속도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접종이 진행 중인 65세 이상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1차 접종자는 대상자 37만7541명 중 7만3956명이다. 접종률은 19.6%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 이날 0시까지 총 1만309건(명)이 발생했다.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만177건으로 대부분이었다.
이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01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10건, 사망 사례 21건으로 집계된다. 정부는 이 중 사망이나 아나필락시스 등의 중증사례에 한해 역학조사를 실시해 인과성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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