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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던 일당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주택에서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를 운영하던 일당 4명을 검거해 수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1차 조사를 마쳤으며 사이트 회원 수 등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을 체포하면서 현장을 곧바로 압수수색해 휴대전화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압수물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이들이 사이트를 운영한 기간과 정확한 범죄 수익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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