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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대구교도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수용자 전원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29일 법무부에 따르면 전날(28일) 양성 판정을 받은 직원 1명과 접촉한 직원과 수용자 70여명은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전원 음성통보를 받았다.
대구교도소에서는 이날부터 다음달 7일까지 하루 300명 내외로 직원과 수용자를 대상으로 한 전수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법무부는 25일 이후 휴가 중이던 대구교도소 직원 1명이 27일 감기 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아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교정시설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10일 만으로, 대구교도소는 이 직원과 접촉한 직원 및 수용자 70여명을 즉각 격리조치하고 PCR 검사를 실시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8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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