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정의당은 29일 신임 부대표에 박창진 후보가 선출됐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설혜영 후보와 치른 부대표 선출 결선 투표에서 ARS와 온라인 투표 합계 54.04%(5846표) 득표율로, 45.96%(4971표)에 그친 설 후보를 꺾고 부대표에 당선됐다.
지난 2014년 대한항공 '땅콩 회항' 사건의 피해자인 박 신임 부대표는 지난 2017년 정의당에 입당했으며, 지난해 당대표 선거에도 출마한 바 있다.
박 부대표는 지난 1월 사임한 김윤기 전 부대표 자리를 이어받아 김응호·배복주·박인숙·송치용 부대표와 함께 5인 부대표 체제로 활동한다.
박 부대표는 "당원 가입 당시 저의 마음을 두드렸던 정의당의 모습은 지금 많은 곳에서 사라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며 "이 막중한 자리에 새로운 대표단으로 들어오게 된 만큼 새로운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