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일 0시 기준 447명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 29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해외출국 선별진료소의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384명보다 63명 증가한 규모로 주말 효과가 걷히자 하루 만에 다시 400명대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447명 가운데 지역발생 사례는 429명, 해외유입은 18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국 대비 69.9% 비중인 300명(서울 140명, 경기 112명, 인천 18명)을 기록했다.


1주 동안 지역 일평균은 436명으로 전날 422명보다 14명 늘었다. 20일째 거리두기 2.5단계 기준(1주 동안 지역 평균 400~500명대)에 부합한 상태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17~23일까지 2주 동안 '469→ 445→ 463→ 447→ 456→ 415→ 346→ 428→ 430→ 494→ 505→ 482→ 384→ 447명'이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추이는 '452→ 427→ 441→ 435→ 437→ 396→ 331→ 411→ 419→ 471→ 490→ 462→ 370→ 429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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