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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이 국내생산 코로나 19 백신에 대한 수출 제한 등은 검토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정유진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백신도입팀장은 30일 정례브리핑에서 "수출 제한 조치는 국제 사회에서 받을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본다"며 "현재로서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정 팀장은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외) 다른 백신을 국내에 공급받을 때 영향 등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럽과 인도에서는 자국 생산 백신 수출 제한 조치를 취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생산하고 있으며 추후 노바백스 백신 생산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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