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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30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5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135명 늘어난 3만2011명이라고 밝혔다.
관악구 직장·인천 집단생활과 관련한 서울 지역 확진자가 5명 추가돼 31명으로 늘어났다. 이들은 의료기기, 건강보조식품, 정수기 등을 판매하는 직장에서 일하는 한편 인천 강화군 폐분교를 체험장·교육장 등으로 사용하면서 합숙·교육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북구 가족·어린이집 관련 13명 집단감염도 처음 발생했다. 구로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5명 추가돼 총 16명이 됐다.
서초구 소재 텔레마케팅 관련 4명(누적 12명), 관악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1명(누적 19명)도 각각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 중 42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다. 11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고, 48명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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