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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48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최 회장과 환담을 갖고 "경제부처, 정책실장, 비서실장 모두 기업인들하고 활발하게 만나서 대화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에 음습하게 모임이 이뤄지면서 뭔가 정경유착처럼 돼버리는 부분이 잘못된 것이지 공개적으로 기업들의 애로를 듣고 정부의 해법을 논의하는 것은 함께 힘을 모아 나가는 협력 과정으로 봐야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에게는 "SK그룹은 불화수소 국산화를 통한 소재자립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생산으로 환란 극복에 기여하고 있다"며 "전체 상공인들이 생산과 수출을 통해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빠르게 회복하고 있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최 회장은 ""대통령께서 친히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상공인들이 기운을 북돋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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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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