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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506명보다 45명 증가한 규모이자 41일 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다. 전날 0시 기준 505명에 이어 이틀째 5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해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감염경로별로는 지역발생 사례가 537명, 해외유입 14명으로 나타났다.
1주 동안 지역 일평균은 463.6명으로 전날 446.7명보다 16.9명 증가했다. 감소세 없이 22일째 거리두기 2.5단계 기준(1주 동안 지역 평균 400~500명대)을 충족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2만2643명 늘어난 87만6573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전국민 1차 접종률은 전국민 5182만5932명(통계청 2021년 1월 말) 기준 1.69%를 기록했다.
일평균 463.6명… 거리두기 2.5단계 기준
지역발생 확진자는 537명으로 나타났다. 전날 0시 기준 지역발생 확진자 491명보다 46명 증가했다. 전국에 걸쳐 감염이 확산되면서 41일 만에 지역발생이 500명대를 넘어섰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국 대비 63.7%인 342명(서울 197명, 경기 125명, 인천 20명)을 기록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만3639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진단검사 수는 7만1499건으로 전날 7만6776건보다 5252건 감소했다. 이 중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수는 3만1996건으로 이 가운데 감염자 81명을 확인했다.
신규 확진자 551명(해외 14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199명(해외 2명), 부산 54명(해외 1명), 대구 7명, 인천 20명, 광주 3명(해외 2명), 대전 10명, 울산 5명, 세종 13명, 경기 130명(해외 5명), 강원 20명, 충북 20명(해외 1명), 충남 15명, 전북 22명, 전남 1명, 경북 7명(해외 1명), 경남 21명, 제주 2명, 검역 2명이다.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3월19일~4월1일까지 2주 동안 '463→ 447→ 456→ 415→ 346→ 428→ 430→ 490→ 505→ 482→ 382→ 447→ 506→ 551명'이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441→ 435→ 437→ 396→ 331→ 411→ 419→ 467→ 490→ 462→ 369→ 429→ 491→ 537명'이다.
백신 1차 접종 2만2643명, 누적 87만6573명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2만2643명 늘어난 87만6573명을 기록했다. 전 국민 중 1.69%가 1차 접종을 마친 상황이다. 백신별 누적 접종자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81만5769명, 화이자 백신 6만804명이다.2차 접종자는 전일 0시 대비 4786명 증가한 1만2973명이다. 현재 2차 접종은 앞서 1차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앞으로 도입될 얀센 백신을 제외한 나머지 백신 4종은 두 차례에 걸쳐 접종을 받아야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례는 123건 늘어 총 1만698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1만549건(98.6%)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였다. 중증 의심사례는 경련 등 15건이며 그중 2건이 추가됐다. 사망 신고 사례는 2건 늘어나 총 28건을 기록했다.
이외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 의심사례는 누적 106건을 기록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아나필락시스 쇼크 의심사례 ▲아나필락시스양(백신 예방접종 후 2시간 이내 호흡곤란, 두드러기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경우) 의심사례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등 3가지로 구분해 분류한다. 사망 위험성이 있는 중증 이상 반응은 아낙필락시스 쇼크로 분류하며 접종 후 30분 이내 급성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 경우를 말한다.
접수된 이상반응 신고는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건이지만 인과성이 확인되진 않은 사례다. 당국은 사망이나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사례에 한해 역학조사를 실시해 인과성을 평가한다.
사망자 4명 발생… 치명률 1.67%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1735명을 기록했다. 치명률은 1.67%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감소한 107명으로 나타났다. 격리해제자는 409명 증가한 누적 9만5439명이었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138명 늘어난 6465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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