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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소 143명 나왔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0시 대비 143명 증가한 3만2376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27명 감소한 규모다.
이날 역시 직장, 가족, 고등학교, 동호회 등에서 일상감염이 이어졌다. 중랑구와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 집단감염이 새로 분류되기도 했다.
용산구 소재 음악동호회에서는 이날 확진자 7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21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새로 분류된 중랑구 소재 가족·직장 관련 확진자는 4명 증가해 누적 11명이다.
이날 새 집단감염으로 묶인 강남구 소재 직장2(2021년 3월)도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관련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송파구 소재 고등학교에서도 감염이 지속됐다. 관련 확진자는 3명 늘어난 14명이다.
강남구 소재 직장(2021년 3월) 관련 확진자는 2명 추가된 12명이다.
이밖에 해외유입 환자 2명(총 996명), 기타 집단감염 11명(총 1만1678명), 기타 확진자 접촉 65명(총 1만526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8명(총 1495명), 감염경로 조사 중 39명(총 7612명) 등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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