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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재보궐선거 유권자 1216만1624명 중 13만2075명이 투표를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장 선거는 유권자 842만5869명 중 9만7596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1.16%를, 부산시장 선거는 293만6301명 중 2만8977명이 사전투표를 마쳐 투표율 0.99%를 기록하고 있다.
역대 최고 사전 투표율을 기록했던 지난해 4·15 총선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은 1.51%였다. 같은 시간대 기준으로 ▲2017년 19대 대통령 선거 1.39% ▲2018년 지방선거 1.33% ▲2014년 지방선거 0.79% ▲2016년 국회의원 선거 0.66% 등이었다.
사전투표는 2일과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재보궐선거 지역 722개 사전투표소에서 가능하다. 거주지 관계없이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 투표소로 가면 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와 포털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주소지 구·시·군 밖에 있는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경우 투표지를 회송용 봉투에 넣어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투표지가 담긴 회송용 봉투는 매일 투표가 마감된 후 후보자별 참관인 동행 아래 관할 우체국에 인계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를 위한 생활 치료센터 내 특별사전투표소는 6개소로 오는 3일에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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