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이 19년 연속으로 소방공무원을 후원했다./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소방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회 전반에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한국방송공사가 주최하는 'KBS119상'을 19년 연속으로 후원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대상은 경기도 고양 저유소 화재 대응과 같은 대형 재난에 다수 출동해 인명구조 활동에 적극 임하고 수난구조기법에 폭넓은 경험과 지식을 후배들에게 전수해 존경받는 소방대원인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북부특수대응단 이영환 소방관이 수상했다. 


특별상은 이명희씨와 사단법인 한국안전인증원이 받았다. 이 씨는 2021년 1월 13일 곤지암 IC 인근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 진압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 경감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한국안전인증원은 기업을 대상으로 공간안전인증 및 화재안전진단을 통해 안전문화 전파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DB손보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손해보험의 기본정신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회사와 사회의 간격을 좁히는 사회밀착형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