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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새 최소 137명 추가 발생했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137명 늘어난 3만2534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6명 줄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집단감염 13명, 확진자 접촉 71명, 해외유입 3명, 감염경로 조사 중 50명 등으로 조사됐다.
주요 발생현황을 보면 관악구 직장·인천 집단시설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돼 서울 지역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35명으로 증가했다.
수도권 지인 모임에서도 확진자 1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7명이다.
용산구 소재 음악동호회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됐다. 서울 지역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23명으로 증가했다.
서초구 소재 텔레마케팅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17명이다.
이 밖에 중구 소재 직장(누적 14명)과 강남구 소재 회사·노원구 일가족(누적 12명) 관련해서도 확진자가 1명씩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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