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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155명 추가 발생했다.
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155명 늘어난 3만2551명이다.
국내 발생이 154명, 해외 유입이 1명이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30일부터 158→199→167→154명으로 4일 연속 150명을 웃돌며 '4차 유행' 우려가 한층 커졌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오전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순조로운 백신 접종을 통한 집단 면역으로 가느냐. 4차 유행이 현실화 되느냐는 기로에 서 있다"고 언급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전날 1명 추가돼 총 427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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