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146명 늘어 6946명이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줄어 99명으로 확인됐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돼 숨진 사람이 하루 새 4명 추가됐다. 위·중증 확진 환자는 99명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사망자가 4명 늘어나 국내 누적 사망자는 1744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약 1.66%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146명 늘어 6946명이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줄어 99명으로 확인됐다.

위·중증 환자가 100명 아래로 감소한 건 3월15일(99명) 이후 20일 만이다. 위·중증 환자는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인공호흡기, ECMO(체외막 산소공급), CRRT(지속적신 대체요법) 등으로 격리 치료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