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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부활절을 맞아 종교관련 행사가 잇따라 예고돼 방역당국의 긴장감이 커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일째 500명 이상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기독교와 천주교계가 부활절을 맞아 예배와 일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선 700명이 참여하는 부활절 연합예배가 이뤄진다는 계획이 앞서 공개된 바 있다. 각 지역 교회에서도 부활절 예배와 기도회가 열린다.
현재 수도권 지역의 종교시설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전체 좌석 수 대비 20% 이내로 예배 등 참석이 가능하다. 1.5단계인 비수도권은 제한 인원이 30%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기독교와 천주교계가 부활절을 맞아 예배와 일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선 700명이 참여하는 부활절 연합예배가 이뤄진다는 계획이 앞서 공개된 바 있다. 각 지역 교회에서도 부활절 예배와 기도회가 열린다.
현재 수도권 지역의 종교시설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전체 좌석 수 대비 20% 이내로 예배 등 참석이 가능하다. 1.5단계인 비수도권은 제한 인원이 30%이다.
당국은 안전한 예배를 위해 집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방법을 권고하고 있다. 현장에 참석했다면 마스크를 벗지 않고 식사나 소모임을 피해야 한다. 찬송이나 기도 역시 소리를 내지 않고 마음으로 하는 것이 감염을 막는 방법이다. 식사, 소모임 등 예배 이후 모임 활동에 대한 자제도 당부했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지난 3일 정례브리핑에서 "공식 예배는 좌석 간 충분히 거리를 띄우고 마스크를 쓴 채 최대한 소리내 기도하지 않고 찬송을 부르지 않은 등 방역수칙 준수시 집단감염 발생 사례가 적다"고 설명했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지난 3일 정례브리핑에서 "공식 예배는 좌석 간 충분히 거리를 띄우고 마스크를 쓴 채 최대한 소리내 기도하지 않고 찬송을 부르지 않은 등 방역수칙 준수시 집단감염 발생 사례가 적다"고 설명했다.
다만 손 반장은 "부활절인 4일은 기독교계, 천주교계 종교행사가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며 "공식 예배를 치른 뒤 식사나 소모임 등을 하지 않도록 철저히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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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