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관악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1명 추가로 나왔다.

관악구는 4일 관내 1527~1547번 등 신규 확진자가 2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중 8명은 관내 다중이용시설 방문에 따른 감염으로 추정된다.


5명은 가족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 사례로 추정된다. 직장 내 확진자 접촉자도 4명 파악됐다.

이 밖에도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 2명, 타지역 직장 내 확진자 접촉자 1명, 감염경로 조사 중 1명 등이 발생했다.


구는 "개학과 봄철 행락객 증가로 실내체육시설, 학원, 음식점 등 다양한 다중이용시설에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검사를 받고 다중시설 이용을 자제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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