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식스팩 정체는 개그맨 김해준이었다.

4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은 신흥 가왕 '아기염소'에 도전하는 8명의 복면 가수들이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1라운드 세번째 대결은 마스크팩과 식스팩이 겨뤘다. 두 사람은 양요섭, 정은지의 곡 '러브 데이'를 선곡해 불렀다. 마스크팩은 청아하고 밝은 목소리를, 식스팩은 달콤한 음색을 선보였다.

투표 결과 마스크팩이 17대 4로 큰 표 차이로 승리했다. 식스팩은 솔로곡으로 김동률의 곡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를 선곡해 부드럽고 달달한 목소리를 들려줬다. 가면을 벗은 식스팩은 개그맨 김해준이었다. 김해준이 등장하자 모두 반갑게 화답했다.


김해준은 "내 본명이 최준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며 "마스크를 써도 알아봐주는 분들이 많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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