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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0시 기준보다 70명 감소한 규모로 엿새 만에 400명대로 줄었다. 진단검사량이 감소하는 주말임에도 400명 후반대를 기록해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이다.
확진자 발생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3월23일~4월5일까지 최근 2주 동안 346→ 428→ 430→ 490→ 505→ 482→ 382→ 447→ 506→ 551→ 557→ 543→ 543→ 473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지역발생 449명 ▲해외유입 24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331→ 411→ 419→ 467→ 490→ 462→ 369→ 429→ 491→ 537→ 532→ 521→ 514→ 449명을 기록했다.
1주 동안 지역 일평균은 496.1명으로 500명에 바짝 다가섰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629명 늘어난 96만2730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전국민 1차 접종률은 전국민 5182만5932명(통계청 2021년 1월 말) 기준 1.86%를 기록했다.
일평균 496.1명… 거리두기 2.5단계 기준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만5752명을 기록했다. 신규 진단검사 수는 3만3651건으로 전날 4만2958건보다 1만건 가까이 감소했다. 이 중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수는 1만4307건으로 이 가운데 감염자 49명을 확인했다.
신규 확진자 473명(해외 24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52명(해외 3명), 경기 111명(해외 3명), 인천 22명(해외 3명), 부산 48명(해외 2명), 대구 22명, 대전 13명, 울산 1명, 세종 4명, 강원 14명, 충북 7명, 충남 14명, 전북 16명, 전남 5명(해외 2명), 경북 20명, 경남 12명(해외 1명), 제주 2명, 검역 10명이다. 광주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수도권 발생 확진자는 전국 대비 61.5%인 276명(서울 149명, 경기 108명, 인천 19명)을 기록했다.
백신 1차 접종 629명, 누적 96만2730명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이날 0시 기준 629명 증가한 96만2730명을 기록했다. 전 국민 중 1.86%가 1차 접종을 마친 상황이다. 백신별 누적 접종자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85만6006명, 화이자 백신 10만6724명이다.2차 접종자는 전일 0시 대비 66명 증가한 2만7364명이다. 현재 2차 접종은 앞서 1차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앞으로 도입될 얀센 백신을 제외한 나머지 백신 4종은 두 차례에 걸쳐 접종을 받아야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례는 7건 늘어난 1만997건을 기록했다. 이 중 1만839건(98.6%)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였다.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17건(신규 1건)을 기록했으며 사망 신고는 32건을 유지했다.
이외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 의심사례는 누적 109건을 유지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아나필락시스 쇼크 의심사례 ▲아나필락시스양(백신 예방접종 후 2시간 이내 호흡곤란, 두드러기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경우) 의심사례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등 세 가지로 구분해 분류한다. 사망 위험성이 있는 중증 이상 반응은 아낙필락시스 쇼크로 분류하며 접종 후 30분 이내 급성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 경우를 말한다.
접수된 이상반응 신고는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건으로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은 사례다. 사망이나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사례에 한해 역학조사를 실시해 인과성을 평가한다.
사망자 4명 발생… 치명률 1.65%
사망자는 4명 늘어난 누적 1748명이며 치명률은 1.65%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감소한 97명이다. 격리해제자는 311명 증가한 누적 9만6589명이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 보다 158명 늘어난 7104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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