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10주년 뉴스1, 나무를 심다...탄소줄이기 동참
홍선근 뉴스1 회장 "산소를 주는 기자, 나무와 같은 뉴스1이 되어달라"
고양시 소재 도래울바람물 공원서 꽃나무 230그루 우중 식수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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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민영 뉴스통신사 뉴스1이 2021년 4월 창립 10주년을 맞아 나무를 심으며 새 꿈을 그렸다.
온 & 오프라인 동시에 진행한 이번 행사는 ‘사실 앞에 겸손’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사회에 활력을 주는 책임 있는 뉴스미디어로서 사명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담은 것이자, 온실가스 줄이기라는 지구촌의 과제에 미디어로서 작게나마 동참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뉴스1은 4월3일(토) 오전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창릉천변 소재 도래울바람물 공원 공터에 고양시청의 허가와 지도를 받아 직접 구매한 묘목 옥매화 120그루, 왕벚꽃 110그루를 심었다. 가족 30여명 포함, 120여명의 구성원들이 당국의 방역수칙에 따라 비가 꽤 오는 와중에서도 넓은 공간에 산재한 가운데 유쾌하게 묘목을 심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선근 뉴스1 회장이 참석, 같이 식수하며 뉴스1이 주위의 생명에 산소를 공급하는 나무와 같은 미디어가 되어주기를 당부했다.
홍 회장은 “뉴스1이 사회적 역할이나 능력면에서 미디어로서 기본적인 틀을 잘 갖췄다고 생각한다. 모두 뉴스1 구성원들의 헌신 덕분이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홍 회장은 “오늘 심은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 움직이는 생명들에게 산소를 공급하고 또 주변에 그늘을 만들어줄 것”이라며 “뉴스1 구성원 여러분들께서도 산소를 공급하는 기자, 어려운 이웃들에게 그늘을 만들어주는 언론인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1은 별도로 ‘뉴스1 나무를 심다’라는 제목의 표석에서 ”내 직장, 우리 사회, 내 가족에게 손을 내밀어 온기를 나누자” 며 “우리로 인해 세상이 조금이나마 나아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원 식목행사에서는 뉴스1 구성원 모두의 마음을 담은 대표목도 심었다. 밑동 직경 약 25cm, 수령 70여년 된 아름드리 반송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수년전 판문점에 심은 나무와 같은 수종이다.안정과 번영의 상징한다.
이와 관련 이백규 뉴스1 대표이사는 “굵직한 밑동 줄기에서 수많은 가지들이 활기차게 갈라져 뻗어 있는데 뉴스1이 10년 축적된 반석 같은 안정감과 묵직함으로 또 다른 10년 번성을 향해 반송의 가지처럼 힘차게 뻗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오늘 우리가 심는 묘목이 자라 큰 나무가 되듯 뉴스1 구성원의 꿈도 커나가기”를 소망했다.
이날 자녀를 데리고 식목한 뉴스1 한 구성원은 “10주년을 맞아 모처럼 야외에 나와서 나무를 심고 이름표도 붙여놓으니 마음이 뿌듯하다. 비가 오니 나무에는 축복이 될 것 같다. 오늘 심은 나무가 우리 아이와 함께 쑥쑥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다른 한 구성원은 “표석에 새겨져 있는 빨간색의 뉴스1의 로고를 보고 그간 걸어온 길이 생각나서 가슴 뭉클했다”고 밝혔다.
뉴스1은 온라인 나무심기도 병행한다. 이달 나무심기 전문 소셜벤처 ‘트리플래닛(대표 김형수)과 손잡고 반려나무 화분을 구성원이 각자 배송받고 1+1개념으로 ‘CO2 프리 숲’ 조성지에 야생에 강한 나무를 기부하는 활동이다. 기부된 별도 나무는 강원도 태백시에 조성되고 있는 한국 최초의 탄소중립 숲에 식재될 예정이다.
뉴스1은 4월 행사를 계기로 나무심기를 탄소 저감을 위한 뉴스 어젠더로 키워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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