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아침기온 2~8도 '쌀쌀'…수도권 오후 초미세먼지 나쁨
내륙 낮 기온 20도안팎 상승…일교차 15도 내외 건강 유의
서울 낮 최고 19도 '4월 말 기온'…남쪽 먼 바다 강풍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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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화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게 다소 쌀쌀할 전망이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19도까지 올라 평년 4월 말의 날씨가 예상된다. 일교차도 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6일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며 이같이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8도, 낮 최고기온은 15~21도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20도 내외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5도 내외로 크겠다. 따라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8도 Δ인천 8도 Δ춘천 6도 Δ강릉 8도 Δ대전 6도 Δ대구 5도 Δ부산 8도 Δ전주 6도 Δ광주 8도 Δ제주 10도로 예상된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Δ서울 19도 Δ인천 15도 Δ춘천 20도 Δ강릉 21도 Δ대전 20도 Δ대구 20도 Δ부산 18도 Δ전주 19도 Δ광주 19도 Δ제주 16도다.
기상청은 "6~7일 아침 기온은 5일보다 2~4도 오르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5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며 쌀쌀하다"라고 예보했다.
전국이 오는 7일까지 대체로 맑지만 이날 새벽부터 낮 사이에는 구름이 많아진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는 이날 오전까지 바람이 시속 35~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4.0m로 매우 높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또 이날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와 해안도로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다. 시설물 관리와 해안가 안전사고를 유의해야 한다.
이날 전국의 대기 순환은 대체로 원활하나, 중서부를 중심으로 국내외에서 발생·유입된 대기오염물질의 영향을 받아 '보통' 단계를 나타낸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초미세먼지의 경우 오전까지는 '보통' 단계를 보이다 오후 들어 서울, 경기, 충청은 '나쁨'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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