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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고 예보했다.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5도 이하로 쌀쌀하지만 낮 기온은 20도 내외까지 오른다.
경기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일부 충북, 전북 동부, 일부 경상 내륙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지표 부근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고 얼음 어는 곳이 있다.
아침 최저 기온은 3~11도, 낮 최고 기온은 16~22도다.
국외 미세먼지의 유입으로 일부 중·서부지역은 오전 중 미세먼지 농도가 높다.
경기남부·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서울·인천·경기북부·대전·세종·충북·광주·전북·대구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나타낼 수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m, 동해 앞바다에서 0.5~2m로 일겠다. 서해와 남해 먼바다 파고는 최고 1.5m, 동해 먼바다 최고 2m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8도 ▲인천 8도 ▲춘천 5도 ▲강릉 10도 ▲대전 6도 ▲대구 8도 ▲부산 11도 ▲전주 6도 ▲광주 7도 ▲제주 10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6도 ▲춘천 20도 ▲강릉 19도 ▲대전 20도 ▲대구 21도 ▲부산 20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제주 17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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