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4.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광진구는 6일 화양동 한 음식점에 타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동시간대 방문자는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안내했다.

구에 따르면 화양동 '개미Ⅲ'(광나루로24길 23, 1층)에 지난 3일 낮 12시~12시54분 확진자가 다녀갔다. 확진자는 식사할 때를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쓴 것으로 파악됐다.


광진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구내 코로나19 확진자는 6명이 추가됐다. 이 가운데 5명은 전날(5일) 확진됐고 나머지 1명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명은 먼저 확진된 가족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명은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확진됐다. 나머지 2명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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