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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은 임성빈 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 '고동락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건물주가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하여 지원혜택을 누리고 소상공인의 고통을 분담할 수 있도록 부산시와 상호 긴밀히 협력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한 “부산시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해 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제55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케이티지 ▲장진호 대표이사와 아름다운 납세자로 선정된 삼양금속공업㈜ ▲서진민 대표이사를 다음 참여자로 추천했다.
부산지방국세청과 부산시는 올해 혜택이 확대된 착한 임대인에 대한 국세 세액공제와 재산세 지원사업을 3·4월에 집중 홍보하기로 하고, 상가임대업자(개인), 공인중개사, 2020년 재산세 지원사업 참여자, 상수도요금 고지대상자 등 26만6000명을 대상으로 착한 임대인 세제혜택을 안내하고 두 기관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적극 협력하고 있다.
부산국세청 관계자는 "임대료를 인하한 사업자는 임차인 요건, 증명서류 제출 등 법령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종합소득세 또는 법인세를 신고하면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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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