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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서초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명 발생했다.
8일 서초구에 따르면 확진자 17명 중 11명은 확진자 가족을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1명은 직장에서 확진자를 접촉했고 다른 1명은 확진자 지인을 접촉했다.
확진자 동선을 방문했거나 기타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도 각각 1명씩 발생했다. 나머지 2명은 감염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서초구 실내체육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이날 확진자가 8명 늘었다. 누적 서울시 확진자는 6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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