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기상청은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고 예보했다. 제주도에만 가끔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내외로 쌀쌀하고 경기 동부, 강원 내륙 및 산지, 경북 내륙, 일부 충북, 전북 동부는 영하로 떨어져 추울 것으로 예보 됐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 북부·동부, 강원 내륙 및 산지, 일부 충청 내륙, 전북 동부, 경상 내륙에서 지표 부근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다.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15도 내외지만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해안은 동풍이 불면서 15도 이하로 선선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크다"며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9도, 낮 최고 기온은 13~20도로 예상된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이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을 포함해 일부 경기 내륙과 강원 영서 남부, 일부 충청권 내륙, 전라 동부, 일부 경상권, 제주도는 대기가 건조해 화재 등에 유의해야 한다. 다가올 월요일인 12일에 비가 내리기 전까지 그 밖의 지역으로 건조특보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m, 남해 앞바다 0.5~2m, 동해 앞바다 0.5~1m로 일고 서해 먼바다 최고 1.5m, 남해와 동해 먼바다 최고 3m로 높게 일 전망이다.
동해 남부 남쪽 먼바다와 남해 동부 먼바다, 남해 서부 동쪽 먼바다, 제주도 해상(북부 앞바다, 서부 앞바다 제외)는 바람이 시속 30~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7도 ▲인천 8도 ▲춘천 2도 ▲강릉 3도 ▲대전 5도 ▲대구 4도 ▲부산 7도 ▲전주 6도 ▲광주 6도 ▲제주 12도로 예상된다.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6도 ▲춘천 19도 ▲강릉 17도 ▲대전 20도 ▲대구 17도 ▲부산 16도 ▲전주 20도 ▲광주 19도 ▲제주 17도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