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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토요일인 10일 고속도로는 맑은 날씨 속 지난주 대비 차량이 증가해 다소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470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보했다. 이는 전주 대비 25만대 증가한 수준이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4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44만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고속도로는 정오 무렵에 가장 혼잡하겠으며, 늦은 오후 서울방향으로의 일부 구간이 정체될 전망이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8~9시쯤 시작해 11~12시에 최대에 달했다가 오후 8~9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9~10시쯤 시작해 오후 5~6시 최대에 달했다가 8~9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대전 2시간5분 Δ부산 4시간13분 Δ광주 3시간37분 Δ목포 3시간58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2시간3분(남양주 출발) Δ대구 3시간30분 Δ울산 4시간13분이다.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대전 1시간45분 Δ부산 4시간30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3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Δ대구 3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이다.
주요 노선별로는 경부선 부산방향 10시쯤, 서해안선 목포방향은 11시쯤 가장 혼잡하겠다. 영동선 강릉방향, 중부선 남이방향, 서울양양선 양양방향은 정오쯤 정체가 가장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영동선 인천방향은 오후 6시쯤, 경부선 서울방향, 서해안선 서울방향과 중부선 하남방향, 서울양양선 서울방향은 오후 5시쯤 가장 혼잡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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