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정부 주재 국무회의, 첫 야당 인사로 ‘오세훈 서울시장’ 목소리에 집중된다. / 제공=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는 13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화상 국무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국무회의는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정부세종청사 3곳을 화상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오 시장은 정부서울청사에 자리할 예정이다.

국무회의 규정에 따라 서울시장은 대통령 비서실장, 국가안보실장, 청와대 정책실장 등과 함께 회의에 배석한다. 문재인 정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 야당 인사가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무회의 참석자 중 유일한 야당 인사로서 문재인 정부 정책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오세훈 시장은 취임 후 문재인 정부의 방역 대책과 부동산 정책에 이견을 드러내 온 만큼 국무회의에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