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욱 신임 병원장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 제4대 병원장에 전남대병원 류마티스내과 박용욱 교수가 임명됐다.

전남대병원은 최근 이신석 전 병원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병원 서면이사회를 통해 후임으로 박용욱 교수를 새 병원장에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박용욱 신임 병원장은 전남대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전남대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전남대병원 내과에서 전공의를 거쳐 내과전문의를 획득했다. 한양대병원에서 류마티스내과 전임의 과정을 거쳐 미국 메이요 클리닉과 에모리 대학 연수 후 지난 2005년부터 전남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임상조교수를 시작으로 현재 전남의대 류마티스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 박 병원장은 빛고을전남대병원 내과장, 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중앙연구실험실장, 의료질관리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3년 4월12일까지 2년이다.


박용욱 병원장은 "지난해 종합병원으로 승격한 빛고을전남대병원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민 건강증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종식을 위해 전 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감염예방과 치료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