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광주 분양사업경기는 전월보다 다소 나아질 것으로 전망됐으나, 전남은 나빠질 것으로 조사됐다.광주광역시 북구 두암지구 아파트 단지/사진=머니S DB.
4월 광주지역 신규 분양사업경기는 전월에 비해 다소 나아질 것으로, 전남은 나빠질 것으로 각각 전망됐다.

다만, 광주·전남 모두 기준선에는 못미치며 부정적 인식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내놓은 '2021년 4월 분양사업경기실사지수(HSSI)'에 따르면 광주 HSSI 전망치는 96.1로 전월(95.0)대비 1.1포인트 상승했다. 전남은 81.8로 전월(87.5)대비 5.7포인느 하락했다.

분양경기실사지수(HSSI : Housing Sales Survey Index)는 공급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거나 분양 중에 있는 단지의 분양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매월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다. 

기준선인 100을 상회하면 분양 사업 경기가 긍정적임을, 그 반대이면 부정적임을 의미한다.

이 달 광주·전라권 예상분양률은 88.0%로 7개 권역 중 서울(89.4%)다음으로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