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일 0시 기준 542명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 12일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에서 직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3일 0시 기준 542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날 54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0시 기준보다 45명 감소한 가운데 이틀째 500명대를 기록했다.


이는 진단검사량이 감소하는 주말효과가 일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검사 건수가 감소한 주말 영향에도 일일 확진자가 500명대를 기록한 것은 확산세가 지속됨을 의미한다.

지역발생 사례는 528명, 해외유입은 14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335명(서울 156명, 경기 163명, 인천 16명)으로 전국 지역발생 확진자의 61.8%를 차지했다. 1주 동안 지역 발생 평균 확진자는 616.4명을 기록해 전날 606.7에 비해 9.8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면 0시 기준 지난 3월31일~4월13일까지 2주 동안 '506→ 551→ 557→ 543→ 543→ 473→ 477→ 668→ 700→ 671→ 677→ 614→ 587→ 542명'이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491→ 537→ 532→ 521→ 514→ 449→ 460→ 653→ 674→ 644→ 662→ 594→ 560→ 528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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