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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다른 테이블 손님이 중국산 김치에 대해 부정적인 얘기를 하자 음식점에서 행패를 부린 중국국적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13일 경범죄 처벌법상 음주소란 혐의로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관악구 신림동 한 음식점에서 옆 테이블 손님이 중국산 김치를 좋지 않게 얘기하자 격분해 욕설하며 소란피웠다.


A씨는 다툼을 말리는 업주와 출동한 경찰 등에게도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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