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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근 기자 = 정부가 화산 연쇄 폭발로 피해를 입고 있는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에 10만달러(한화 1억1150만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외교부가 14일 밝혔다.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은 중앙아메리카 카리브해 윈드워드 제도에 있는 섬나라로 42년 만에 발생한 수프리에르 화산 폭발로 2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공항 폐쇄·단수·수자원 오염 등 물적 피헤를 봤다.
외교부는 "우리 정부의 지원이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국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지역 복구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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