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한강공원 자전거도로 구조개선공사 계획(서울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한강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양화한강공원 자전거도로의 구조개선공사'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성산대교 남단에서 선유교까지 구간에 기존 자전거도로를 대체할 새로운 보행로와 자전거도로를 만드는 것으로, 오는 7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이 지역은 양화한강공원 제3주차장에 진출입하는 차량과 자전거도로 이용자 간 동선이 겹쳐 병목현상과 사고발생의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이다.

새롭게 조성되는 자전거도로와 보행로는 폭 6m에 길이 767m로 한강변을 따라 조성돼,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이 보다 탁트인 시야로 쾌적한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


신용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시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자전거도로와 보행로 분리, 보행 불편사항 개선 등 지속적인 보행환경 개선을 추진 중"이라며 "빠른 시일 내 이번 공사를 완료해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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