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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남권 교통 편의성이 개선될 신월여의지하도로가 내일 0시부터 본격 개통되는 가운데 15일 오후 단장을 마친 지하도로가 언론에게 공개됐다.
지난 2015년 10월 첫 삽을 뜬 이후 5년 6개월(66개월)만에 완공된 '신월여의지하도로'는 총 연장 7.53㎞의 대심도 유료 지하터널로 오는 16일(내일) 0시부터 정식 개통되며, 요금은 24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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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