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 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184명 늘었다. 직장, 지인 모임, 실내체육시설, 어린이집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사진=뉴스1
15일 서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소 184명 나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0시보다 184명 늘었다. 전날 같은 시간 179명보다 5명 증가했다.


직장, 지인 모임, 실내체육시설, 어린이집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새로 분류된 서초구 소재 직장(2021년 4월)에서는 확진자가 4명 발생해 관련 확진자는 총 16명이 됐다.

수도권 여행·강남구 지인 모임에서는 3명이 추가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27명이다. 역학조사에 따르면 최초 확진자의 지인이 강남구에서 식사하며 모임을 했고 식사 모임 참석자가 추가 감염됐다. 이 중 다른 참석자가 수도권 여행 모임에 참석하면서 해당 모임에도 감염이 퍼졌다.


양천구 소재 실내체육시설(태권도장)에서는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관련 확진자는 총 27명이다.

마포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1명 많아져 14명이다.


이밖에 해외 유입 1명(총 1027명), 기타 집단감염 14명(총 1만2579명), 기타 확진자 접촉 90명(총 1만1360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8명(총 1671명), 감염경로 조사 중 51명(총 8318명)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