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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당 원내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17일 밝혔다.
김 의원은 당 정책위의장과 제6대 울산시장을 지낸 4선 의원이다. 일명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의 핵심 인물로, 여당과 청와대를 상대로 쟁송 중이다.
그는 언론 인터뷰에서 "국민의힘이 수권정당으로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정의·공정·평등을 바로 세우는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며 "정부·여당에 굴하지 않는 강인한 원내대표가 필요하다"며 출마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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