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5명 나왔다.

1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205명 늘어난 3만5492명이다.

신규 확진자 205명 중 국내 발생이 202명, 해외 유입이 3명이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5일째 200명대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13일 247명, 14일 217명, 15일 216명. 16일 217명, 17일 205명이다.

앞서 지난 7~10일에도 4일 연속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200명을 넘겼다. 이후 11~12일 검사 건수가 적은 '주말효과'로 100명대로 소폭 줄었다가 13일부터 200명대를 지속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443명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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