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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소 120명 나왔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0시 대비 120명 늘어난 3만5612명이다. 2706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고 3만2463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신규 확진자 120명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44명 감소한 규모다. 이날 확진자는 토요일인 17일 검사자들로, 주말 검사 건수(2만2271명)가 평균(3만3123명)보다 줄어든 영향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443명을 유지했다. 사망률은 1.25%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집단감염 11명, 병원·요양시설 1명, 확진자 접촉 78명, 감염경로 조사 중 29명, 해외유입 1명 등이다.
집단감염의 주요 경로로는 동대문구 소재 음식점, 양천구 소재 실내체육시설(태권도장), 중랑구 소재 공공기관(중랑경찰서), 중랑구 가족·실내 체육시설 등이다.
동대문구 소재 음식점에서는 확진자 1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45명으로 늘어났다.
양천구 소재 태권도장에서도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28명이다.
중랑경찰서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난 24명이다.
중랑구 가족·실내 체육시설과 관련해서도 확진자 1명이 나왔다. 누적 확진자는 22명이다.
이밖에 해외 유입 1명(총 1035명), 기타 집단감염 8명(총 1만2718명), 기타 확진자 접촉 71명(총 1만1570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7명(총 1699명), 감염경로 조사 중 29명(총 8471명) 등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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