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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찰에 따르면 강 시장 아들 A씨는 지난 3일 새벽 술을 마신 뒤 후배인 미성년자 B씨(18)에게 자동차 키를 건네고 운전을 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군산시 조촌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무면허 운전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적발됐다.
경찰은 "A씨를 불러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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