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백호 서울시 신임 도시교통실장, 김태균 상수도사업본부장, 김상한 행정국장.(서울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시는 19일 도시교통실장, 상수도사업본부장, 행정국장 등 2급 간부 3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29일자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시교통실장에는 백호 상수도사업본부장이 임명됐다. 백 본부장은 행정과장, 서울시립대 행정처장, 광진구 부구청장, 평생교육국장을 거쳐 2019년부터 상수도사업본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서울시는 "백 본부장은 2011~2014년 교통정책관, 교통운영관을 역임한 교통 전문가"라며 "교통 소외지역의 불편 해소 등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을 원활히 수행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백 본부장의 뒤를 잇는 상수도사업본부장으로는 김태균 행정국장이 임명됐다. 김 국장은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정책기획관, 스마트도시정책관을 거쳐 2019년부터 행정국장으로 재임 중이다.


시·구간 행정협력 및 시 인사를 책임지는 행정국장에는 김상한 지역발전본부장이 발탁됐다. 김 국장은 예산담당관, 경영기획관, 중랑구 부구청장 등 시와 자치구에서 다양한 행정경험이 있다.

서울시는 "이번 인사는 제38대 주요 핵심시책 성과를 극대화할 전문성을 갖춘 간부를 배치해 시정혁신을 가속화한다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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