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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부장판사는 법원에 3개월 질병 휴직을 신청했고 김명수 대법원장이 휴직 신청을 허가했다. 이에 따라 김 부장판사는 휴직에 들어갔다.
김 부장판사는 최근 건강 문제로 연가를 써왔다. 지난 13일 예정돼 있던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의 결심도 김 부장판사로 인해 연기됐다.
형사합의21부는 최 대표 사건 외에도 조 전 장관 재판,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사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사건 등 현 정권 관련 주요 사건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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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진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