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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신한카드는 고객이 직접 정비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차량 정비를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플랫폼에서 차량 정비 서비스를 예약하고 결제하면 정비업체에서 차량을 입고하고 정비까지 완료해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하는 방식이다.
서비스 개발은 ‘알아서 카(Car) 고쳐드립니다’라는 의미를 가진 신한카드 사내벤처팀 ‘알카고’가 진행한다.
알카고는 이번 마스타자동차관리와 제휴를 통해 엔진오일을 포함한 각종 오일류 교환과 필터 교체 등 일반 소모품 판매를 시작으로 타이어·배터리 등 특수 소모품 판매, 경정비·도색 등 전문정비, 사고처리 등의 종합정비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질의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정비 공정 실시간 확인과 원가 공개를 통한 투명한 자동차 정비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언택트 자동차 정비 서비스는 최근 코로나19 상황으로 주목받는 비대면 서비스를 자동차 정비에 접목해 고객들이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 자동차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구현할 것”이라며 “신한카드는 오토금융뿐만 아니라 자동차 부품 교체, 정비 등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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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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