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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홍 부총리는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 출석했다. 홍 부총리는 "지금 하루에 접종할 수 있는 역량은 약 15만명"이라며 "지난 19일 하루에 12만명이 백신을 접종했고 약 200개 센터에서 접종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달 말까지 264개 접종센터에서 접종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백신이 본격적으로 들어오게 되면 민간의료기관까지 포함해 1만4000개 센터를 동원할 수 있다"며 "이론적으로 하루 150만명까지 접종 가능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독감 백신을 접종할 때 하루에 290만명까지 접종한 사례가 있다"며 "백신만 확보되면 전국적으로 접종하는 데 충분한 역량을 갖췄다는 말씀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백신 확보 현황에 대해선 "정부는 현재까지 1억5200만도즈(7900만명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며 "상반기에 2080만회분이 들어온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 중 확정된 것은 1809만회(1200만명분)"라며 "271만회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홍 부총리는 하반기까지 계획대로 백신이 들어온다면 11월까지 3600만명이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중 1200만명은 상반기에 접종을 완료한다.
홍 부총리는 "앞으로 백신과 관련해서 변수가 많은데 정부는 생각했던 계획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면서 추가로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은 백신을 위탁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는 몇 안 되는 나라이기 때문에 정부가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 중"이라고 말했다.
백신 확보 현황에 대해선 "정부는 현재까지 1억5200만도즈(7900만명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며 "상반기에 2080만회분이 들어온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 중 확정된 것은 1809만회(1200만명분)"라며 "271만회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홍 부총리는 하반기까지 계획대로 백신이 들어온다면 11월까지 3600만명이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중 1200만명은 상반기에 접종을 완료한다.
홍 부총리는 "앞으로 백신과 관련해서 변수가 많은데 정부는 생각했던 계획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면서 추가로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은 백신을 위탁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는 몇 안 되는 나라이기 때문에 정부가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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