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교육 사진(서울시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시는 곤충산업의 저변확대와 정착을 위해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5월부터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센터는 2017년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 곤충의 기초와 사육기술, 곤충 스마트팜 등 곤충산업 종사자와 창업희망자를 위한 실무역량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곤충산업 관련 종사자 및 창업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을 선발해 5월20일부터 10월20일까지 22차례 곤충 이론·실습교육 및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102시간 동안 진행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3일부터 5월3일까지 서울농업기술센터홈페이지에서 예약 신청한 후 지원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발 결과발표는 5월10일 확인할 수 있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곤충자원은 21세기 유망 산업으로 대두되지만 전문인력이 부족해 산업화의 어려움이 있다"며 "곤충 분야 종사자는 물론 창업 준비 시민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과정으로 구성해 곤충산업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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