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스 밴드 서울 스페셜 에디션 /사진제공=시계상자

리오스(RIOS)밴드는 한국 전용 상품인 헤리티지 컬렉션 ‘서울’ 스페셜 가죽 밴드를 지난 9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리오스밴드는 1931년 독일에서 시계장인 림머 오스월드가 창업한 시계 밴드 전문 브랜드로 애플워치용 상품도 내놓고 있다.

이번 ‘서울’ 스페셜 가죽 밴드는 리오스의 스테디셀러인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내구성과 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아시아 최초로 독일 본사와 공동개발한 한국 전용 에디션이다.


이번 제품은 천연 악어가죽 느낌을 그대로 구현한 엠보싱 플레이트를 제작·사용하며 수작업으로 6주간 172단계 공정을 통해 완성된다. 배면 가죽에 다크 블루 색상의 이탈리아 토스카나 가죽을 사용해 오염 방지와 내구성 향상을 꾀했다. 2cm당 7개의 마이크로 스티치로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리오스밴드 국내 공식 온·오프라인 판매처인 시계상자 관계자는 “정밀도와 품질, 디테일의 가치에 기초해 독일 숙련공들에 의해 생산된 서울 스페셜 밴드는 스티치 컬러에 따라 MAT과 IVO버전으로 출시됐다”며 “밴드 제작 시 발생하는 절단면의 마무리 코팅 과정인 엣지코트를 5번 진행해 타 가죽 밴드에 비해 견고하다”고 말했다.